아줌마의 돌림빵 일기-2부(퍼옴)

아줌마의 돌림빵 일기-2부(퍼옴)

몰디브 0 167

얼마나 잤을까... 전 온 몸을 두드려맞은 듯한 피곤함을 느끼며 눈을 떴어요. 그리고는 눈을 뜬 순간 주찬씨와의 섹스가 생각나서 잠이 확 달아나며 자리에서 일어났죠.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저녁이 다 되어가고 있었어요. 전 깜짝 놀라 주변을 살펴봤죠. 당연히 주찬씨는 집 안에 없었고 주위에는 술병과 안주가 널려있었고, 주찬씨와 저의 섹스의 흔적이 남아있었어요.

전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읜 흔적들을 치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늦은 후회가 밀려왔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거지... 술도 얼마 안 마셨는대... 미친 년...

물론 주찬씨와의 섹스는 정말 좋았지만 그 쾌락이 지나가니 남는 건 후회 뿐이었어요. 앞으로 주찬씨랑 어떻게 봐야되나... 소문이 나진 않을까... 온갖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죠.


주변을 치운 후 이불까지 세탁기에 넣고 나서 전 샤워를 했어요. 가랑이 사이와 허벅지에 하얗게 굳은 섹스의 흔적... 그리고 아직도 얼얼한 그 곳... 전 속으로 몇 번이나 다시는 이러지 말자고 생각하며 주찬씨의 흔적들을 닦아냈어요...


그 이후로 2주 동안... 저의 다짐은 너무나도 쉽게 무너졌어요. 주찬씨가 다시 찾아왔을 때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전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고 말았어요. 결국 전 다시 주찬씨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2주 동안 5차례나 그와 섹스를 하게 되었지요. 늘 돌아서면 후회를 하곤 했지만, 막상 주찬씨가 눈 앞에 있으면 오직 제 머리 속에는 그와의 섹스 생각뿐이었어요.


-퍽퍽퍽퍽퍽~ 철썩~철썩~ 퍼퍼퍽~~ 퍼어억!!-


‘아아아아아~ 어헝~어헝~ 아으윽~~ 아아앙!!’


‘으아~ 죽인다~ 누님 나 좆물 겁나 나온다~’


주찬씨와 관계를 가지게 된지 2주가 된 그 날도 전 천국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 주찬씨의 정액을 제 몸 깊숙이 받아내고 있었어요. 주찬씨는 엎드려 있는 저의 엉덩이에 아랫도리를 바싹 붙인 채 제 보지 안에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죠. 동시에 제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줄줄 흘러 이불 위에 깔아놓은 수건을 적셨어요.


‘하아... 하아... 하아...’


‘누님 보지는 진짜 최고라니까~ 나이를 먹어도 고래보지는 역시 죽인다니깐~’


‘흐응... 고래보지라서 좋아?’


‘응~ 누님 갈 때 엄청 싸잖아~ 남자들 그 때 정말 기분 째지지.’


전 제대로 된 절정을 느낄 때는 보지에서 보지물이 엄청나게 나오곤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한번 절정을 느끼게 되면 그 이후부턴 계속 쾌감을 느끼고, 절정을 섹스하는 내내 자주 느끼곤 하죠. 오줌을 싸듯이 막 나온다는 여자들도 있는대 저는 그 정도는 아니고 수돗물 새듯이 줄줄 흘러나오는 편이었어요. 그걸 본 남자들이 저를 보고 고래보지라고 하곤 했는대 다들 좋아했었죠^^ 하지만 섹스 한다고 무조건 그렇게 싸는 건 아니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심리적인 것이 큰 것 같은대, 정말 흥분되는 상황에서 섹스를 하게 되면 그런 절정을 느끼면서 보지물을 싸곤 했어요. 안타깝고 부끄럽지만 애들 아빠랑 할 때는 없는 일이었어요... 그런대 주찬씨랑 할 때마다 그런 절정을 느끼니 저도 그와의 섹스에 빠질 수 밖에 없었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전에도 주로 외간남자들이랑 섹스를 할 때나 남자들이 힘으로 장제적으로 섹스를 할 경우에 그런 절정을 자주 느끼기는 했어요.


쾌감의 여운을 느끼며 누워 있는 저의 가슴을 주찬씨가 살살 만져주고 있었어요. 그의 투박한 손이 제 가슴을 만지는 그 손길에 전 다시 여자가 된 듯한 행복감을 느꼈어요.


‘누님~ 나 할 말이 있는대~’


‘뭔대?’


‘아~ 이걸 뭐라고 말해야 되지...’


‘뭔대... 말해봐...’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혹시 우리 관계를 그만 끝내자는 걸까... 전 오히려 그런 말이 나올까 겁을 먹으며 그를 바라봤어요.


‘누님~ 내가 누님 사랑하는 거 알지?’


‘뻥 치지 마~ 다른 여자들한테도 다 그러지?’


‘아따~ 나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야~’


‘아니기는~ 다 아니까 쉰 소리 그만해라~’


‘흐흐흐~ 진짜라니깐~ 누님~ 있잖아. 화 내지 말고 들어~’


‘뭔대? 말해봐.’


주찬씨는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떼고는 날 안았어요.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왜 화 내지 말라는 거지...


‘있잖아~ 우리 형님이 내일 누님 좀 보자는대...’


‘형님? 사장님이?’


‘응.’


‘날 왜 보자는대?’


‘사실 누님이랑 나랑 이러는 거 형님한테 말했거든~’


전 주찬씨를 밀쳐내며 쏘아보았어요. 순간 머리 끝까지 화가 났죠.


‘뭐? 사장님한테 그걸 왜 말해?’


가뜩이나 제 소문이 이상하게 날까봐 걱정이었는데 사장님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제 입장에서는 주찬씨가 너무 생각 없이 느껴졌어요.


‘하아~ 어떡하냐 그럼... 내가 누님 단가 좋은 물건 가져다줄려 해도 형님한텐 말해야 되잖아. 그런대 이유 대기가 애매하잖아. 그래서 그냥 말해버렸어. 애인이니까 그 정돈 해주고 싶다고~’


‘그렇다고 그걸 말하면 어떡해!’


‘미안해~ 누님한테 잘 해줄려고 그런거잖아~ 한 번만 봐주라~’


‘진짜... 입 조심 좀 해라~ 응?’


‘알았어~ 미안해요~ 누님~’


‘그런대 사장님은 날 왜 보재?’


‘뭐 할 말 있나보지~’


‘너 혹시 나 돌림빵 할려고 그러니?’


‘엥~ 무슨 소리야?’


‘나 소문 다 들었어~ 너랑 사장님이랑 아줌마들 돌린다고~’


‘에이~ 누가 그래~ 다 헛소문이야. 헛소문!’


‘뻥 치지마~ 다 아니까! 그리고 사장님이 나한테 그러면 난 딱 거절할거야! 그럴 생각이시면 보지 말자 그래.’


‘알았어~알았어~ 일단 내일 형님이 여기로 온다니까 이야기나 해 봐~ 뭐 안부 물으러 오는 거겠지. 설마 내 애인 건드릴려고 오겠냐~’


‘니가 애인이 한둘이냐! 내일 언제쯤 오는대?’


‘오전에 일 보고 오후쯤 오겠지~’


저는 일단 알겠다고 하고 주찬씨를 보냈어요. 무슨 일일까... 그냥 단순히 안부를 묻는다는가 하는 식으로 올 수도 있는 거겠지만, 저는 왠지 사장님의 수작이 눈에 뻔히 보이는 듯 했어요.


다음날 오전, 저는 샤워를 하고 대충 집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손님이 오는대 집이 어지럽혀져 있는 건 창피하니 물건 정리를 좀 하고 있었죠. 그 때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똑똑똑~-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최 사장입니다.’


오후쯤에 올 거라 했는대 사장님이 생각보다 일찍 온 거였죠. 문을 여니 사장님이 음료수세트를 하나 들고는 서 있었어요. 사장님의 외모를 말하자면 키는 주찬씨랑 마찬가지로 작은 편이었는대, 주찬씨가 우락부락한 스타일이라면 사장님은 남자다우면서도 좀 더 깔끔한... 호탕해 보이는 얼굴이예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이예요~ 송 여사님~’


사장님은 들고 온 음료수세트를 제게 내밀었어요.


‘뭘 이런 걸 사 오셨어요.’


‘빈 손으로 오기 뭐해서 그냥 하나 사왔어요~ 진작 한번 와 봤어야 했는대~ 죄송해요~’


‘별 말씀을요~’


저는 사장님을 거실로 모시고는 과일이랑 차를 내왔어요. 그리고는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눴죠. 그동안 일 쉬었던 동안의 이야기라던가, 일은 힘든 거 없는가라던가... 뭐 그런 내용의 이야기들이었죠. 정말 안부 물으러 온 걸까 라는 생각을 할 무렵 사장님이 제 옆에 당겨 앉더니 슬슬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어요.


‘주찬이한테 들어서 아시겠지만 사실 제가 주찬이한테 다 이야기 듣고 온 거거든요.’


‘네...’


‘뭐 대충 주찬이가 여사님이랑 몸으로 깊은 사이인대 물건 좀 좋은 걸로 주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네... 죄송해요...’


‘아이쿠~ 여사님이 죄송할 게 뭐 있으세요~ 다 이해합니다. 남녀가 둘이 있으면 그럴 수도 있죠.’


사장님은 다 이해한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남녀 사이에 그럴 수 있다, 주찬이랑 그런 사이라니 좀 더 잘 해 드려야겠다...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전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듣고 있었죠.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기분이었죠.

사장님은 좀 더 내 옆에 당겨앉더니 제 허벅지 위에 손을 얹었어요. 그래... 결국 이게 목적이겠지... 사장님은 주찬씨보다 나이가 많긴 했지만 겨우 한 살 많았고, 저보다는 6살이나 적었죠. 주위에 다른 아줌마들도 많은 남자들이 이런다는 게 정말 이상했죠.


‘저도 안 그래도 여사님이 요즘 몸도 안 좋고 그러니 좀 더 괜찮은 일거리를 드릴려고 했는대... 마침 주찬이가 그런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찾아뵌 거구요.’


‘네...’


사장님은 좀 더 노골적으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단지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이 제 가랑이 안쪽을 주무르기 시작했죠. 전 속으로 엄청 불쾌함을 느꼈죠. 날 뭘로 보는 걸까... 술을 마신 것도 아니고... 대낮에 내 집에 와서는 갑자기 이런 식으로 들이대다니... 사장님은 제 가랑이 깊은 곳 근처를 주물러댔고, 전 안되겠다 싶어서 사장님의 손을 잡았어요.


‘저... 사장님... 이러시면 안 되요...’


‘여사님~ 다 좋자고 이러는 거예요. 저도 여사님하고 뭔가 유대감이 있어야지 여사님께 좀 더 잘 해 드릴 수 있을 거 아닙니까~ 뭐... 단도직입적으로 나랑도 좋은 관계 되 봅시다~’


사장님은 제 손을 치우더니 노골적으로 제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비벼대며 절 눕히려 했어요. 전 뒤로 팔을 뻗어 안 누우려 했지만 남자의 힘을 당해낼 순 없었죠. 그렇다고 사장님의 기분이 상할 정도로 반항하기도 좀 그런 상황이었어요.

어쩔 수 없이 눕혀진 저의 바지 속으로 사장님의 손이 쑥 들어왔어요.


‘사... 사장님...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저 유부녀고... 그리고 주찬씨도 있잖아요...’


‘허허~ 괜찮아요~ 송 여사님~ 유부녀고 주찬이 있으면 어때요~ 한강에 유람선 한 대 지나가나 두 대 지나가나, 아니면 100대 지나가나 차이 있어요? 그냥 앞으로 좋게 지내자는 뜻이니 한번 합시다. 앞으로 잘 해 드리겠다는 계약에 제가 도장 찍는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사장님은 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했어요. 저는 몸을 뒤틀며 거부했어요.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죠. 소리는 지르지 않았지만 전 강하게 몸을 뒤틀며 거부했어요.


‘어허~ 송 여사님 가만히 있어봐요~’


‘안 돼요... 최 사장님~ 그만 하세요...’


저의 거부에도 최 사장님은 계속 제 팬티를 들추려 했지만 저의 반항 때문에 맘대로 되지 않았어요. 그러자 최 사장님은 몸을 일으키더니 제 양다리를 모아 왼쪽 어깨에 걸치고는 한쪽팔로 모아서 꽉 잡았어요. 그리고는 다른쪽 팔로 제 바지와 팬티를 쑥 잡아 내리더군요. 반항할 틈도 없이 제 바지와 팬티는 허벅지 중간까지 벗겨졌어요.


‘송 여사님 가만히 좀 있어요.’


‘안 된다니까요~ 그만 하세요...’


‘거 참... 자꾸 이러시면 저 섭섭해요~ 일단 한번 넣어보고 그래도 싫으면 뺄께요. 한번 넣어나 봅시다.’


‘싫어요~ 그만 하시라구요~’


제가 싫다고 했지만 사장님은 그만 할 생각이 전혀 없는 듯 했어요. 사장님은 제 양다리를 꽉 모아서 잡은 채로 바지를 입은 채로 지퍼만 내려서 자신의 자지를 꺼냈어요. 그리고는 제 엉덩이 밑에 앉아서 제 보지에 자지를 맞추려 했죠. 제 가랑이 사이로 사장님의 자지가 닿는 것이 느껴졌어요.


‘사장님... 제발... 그만 하세요...’


‘싫으면 뺀다니까요~ 한번만 넣어봅시다~’


제 가랑이 사이 갈라진 곳으로 사장님의 자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전 두 눈을 질끈 감았어요.

사실 어제 주찬씨한테 사장님이 보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왠지 이럴 것 같다는 예상은 했었어요. 이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 되나하는 생각도 했었죠. 방법은 두가지 뿐이었어요. 하나는 그냥 사장님하고 몸을 섞는 것이었고, 하나는 제가 거부하면 사장님이 받아들이길 바라는 것 뿐이었죠.

만약에 제가 반항해서 큰소리가 난다거나 혹은 신고를 한다는 건 저와 주찬씨의 관계가 온 동네와 가족들에게 알려질 수도 있었기 때문에 사실 불가능한 일이었죠. 제가 지은 죄가 있으니 사장님이 절 성폭행한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사장님의 자지가 저의 갈라진 곳에 닿은 그 순간 전 반쯤 반항을 포기한 상태였어요.

사장님은 자신의 자지를 잡아서 억지로 제 보지에 밀어 넣으려 했어요. 제 다리가 모아져 있는데다가 애무도 없이 강제로 넣으려하니 잘 안 들어가는 거였겠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장님이 보지를 귀두로 마구 비벼대며 밀어 넣으니 서서히 제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어요.


‘아흐윽...’


제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어요. 엄청나게 굵은 것이 제 보지를 억지로 벌리며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사장님은 앞뒤로 움직이며 조금씩 더 깊이 제 안으로 들어왔어요.


‘송 여사님~ 딱 5분만 해보고 싫다고 하면 뺄께요.’


사장님은 어느 정도 됐다 싶었는지 자지를 보지 밖으로 거의 다 뺐다가 한번에 깊숙이 넣었어요. 집 안에 사장님의 아랫도리가 제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울릴 정도였죠.


-파아앙~-


‘아아악~’


제 입에서는 비명소리가 터졌어요. 한번에 질 천장까지 찔러버린 사장님의 자지 때문에 너무 아팠죠.

사장님은 모아져 있던 제 다리를 놓아주고는 제 바지와 팬티를 벗겼어요. 그리고는 양팔로 제 다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했죠.


-퍽~퍽~퍽~ 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윽~윽~윽~ 흐윽~흐윽~ 응응응응응~’


처음에는 뻑뻑해서 고통스럽던 느낌이 사장님이 박아대자 점점 기분 좋은 느낌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제가 느끼고 있다는 걸 숨기고 싶었지만 제 입에서는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죠.


‘송 여사님~ 주찬이가 여사님 맛 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제가 어제부터 잠을 못 잤어요.’


‘아흑~아흑~ 사장님~ 아흑~아흑~ 이러지 마세요... 아흐으응~’


‘아직 1분도 안 지났어요. 딱 5분만 해 보고 싫다고 하면 뺄께요.’


‘아흐윽~ 아응~아응~ 사... 사장님~ 아우우웅~’


입으로는 하지 말라고 하고 있지만 제 몸은 사장님의 박음질에 이미 쾌락에 빠지고 있었어요. 눈으로 확인하진 못 했지만 버거울 정도로 보지가 꽉 찬 느낌이 사장님의 자지 크기를 알려주고 있었죠. 전 창피하게도 얼마 되지도 않은 시간에 절정을 느끼려 하고 있었어요.


‘사... 사장님~ 아...엄마아... 그..,그만~ 어어어엉~ 안 돼~’


전 어떻게 손 쓸 틈도 없이 절정을 맞이했어요. 엄청난 쾌감이 어쩔 겨를도 없이 보지에서 온 몸으로 퍼져나갔죠. 그러면서 오줌을 싸듯이 보지물이 나오는 게 느껴졌어요. 부끄럽지만 살면서 느껴 본 절정 중에 최고였어요.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도 모를 정도였죠. 사장님은 자지를 빼고는 보지물을 싸고 있는 제 보지를 흐뭇하게 바라봤어요.


‘이야~ 주찬이가 고래보지라고 칭찬을 그렇게 하더만~ 진짜 엄청 싸대는구만~’


‘하아~하아~ 창피하니까...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뭐가 부끄러워~ 남자들이 이런 보지 얼마나 좋아하는대 크크크~ 송 여사~ 이제 뒤로 해 보자.’


절 이미 정복했다고 생각했는지 사장님은 말을 놓기 시작했어요. 그런대도 왠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죠. 저는 사장님이 시키는대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어요.

사장님은 자신의 옷을 훌렁 벗더니 제 뒤에 자리를 잡았죠. 그리고는 단숨에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퍽~퍽~퍽~ 철썩~철썩~ 푹푹푹푹푹~-


‘앙~앙~앙~ 아흑~아흑~ 허어어어엉~’


순식간에 다시 치닫기 시작하는 절정... 전 사장님이 박아대기 시작하자마자 다시 싸기 시작했어요. 사장님은 싸고 있는 제 보지에 박아대고 또 박아댔어요. 제 허벅지를 줄줄 흐르는 제 보지물이 느껴졌고, 사장님이 박아댈 때마다 제 얼굴 밑 바닥까지 튀었어요.

사장님은 뒤에서 제 브래지어를 풀고 제 가슴을 주물러대며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전 또다시 순식간에 절정을 맞이했어요. 정말 숨 쉴 틈조차 없이 계속 절정이 밀려왔죠.

저 같이 절정 때 싸는 여자들은 한번 싸기 시작하면 섹스 하는 내내 여러번 절정을 맞이하곤 하는대, 사장님과의 섹스는 그 중에서도 유독 너무 자주 그러는 것 같았어요.


-푹~푹~푹~ 푸푸푸푸푹~ 퍼억~퍼억~-


‘아~아~아~ 아으으으윽~ 허엉~허엉~’


‘아우우~ 보지 진짜 맛있네~ 송여사~ 우리 자주 보자~’


‘아엄마아아~ 엄마아아아아~ 나 어떡해~’


바닥을 보니 제 보지물로 이미 한강이었지만, 제 보지에서는 마치 수돗물이 새듯이 보지물이 졸졸졸 흘러나왔어요. 전 가고, 또 가고, 또 가고... 계속되는 절정으로 흐느끼며, 울었죠. 아마 저희 집 근처에는 제 신음소리가 다 들렸을 거예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걸 걱정할 겨를조차 없었죠. 거의 반 정신 나간 상태였으니까요.


-퍼퍼퍼퍼퍽~ 퍽퍽퍽퍽퍽~ 퍼억~퍼억~퍼억~-


‘허어어어엉~ 아아아아악~ 어흑~어흑~어흑~’


‘으으으윽~ 송 여사~ 나 싼다!!!’


‘엄마~ 엄마아~ 안 돼요~ 안 돼~’


‘어으으윽~~’


-퍽퍽퍽~ 퍽퍽퍽~ 퍼퍼퍼퍼퍽~ 퍼어억!!!-


‘아아앙~ 악악악~ 허어어어엉~ 허어억!!!’


제 입에서는 숨 넘어가는 듯한 비명이 터졌고, 사장님은 제 허리를 꽉 잡은 채 움찔거리며 제 보지 속으로 자신의 분신들을 쏟아냈어요. 전 마지막 힘을 다해서 엉덩이를 뒤로 밀어대며 그의 정액을 제 안에 담아댔죠. 그의 정액이 제 보지 가득 차오르는 듯한 희열, 쾌락, 환희... 엄청난 쾌감이 제 온몸을 감쌌어요.

제 보지 속에서 움찔거리며 분신을 쏟아대던 자지의 움직임이 멈추고 제 허리를 부여잡은 사장님의 손에 힘이 빠지자 저는 온 몸에 맥이 풀리며 그대로 앞으로 쓰러졌어요.

사장님은 제 엉덩이를 몇차례 툭툭 때리더니 씻으러 들어갔죠.

저의 눈에서는 왠지 모를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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