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담임선생님 - 단편

친절한 담임선생님 - 단편

몰디브 0 367

그녀가 내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끌어 당김으로서 난 자세를 바꿔야 했다. 






정상위로서는 여자의 유방을 동시에 공략 하기 힘들다. 






남자의 얼굴이 여자의 유방까지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남자의 사정일뿐,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유방을 동시에 빨아주길 바란다. 






그럴땐 이렇게 하면 해결된다. 






쉽게 말해서 똥누는 자세로 여자를 깔고 앉는다. 






그렇게 되면 남자의 두손은 자유스러워 지기 마련이다. 






물론, 여자를 깔고 앉은 자세로 삽입 한 상태에서 동시에 유방을 입으로 빨아주는 자세란 






남자 입장에서 그리 쉬운 자세가 아니다. 여자들은 모른다. 






그냥, 자기만 즐거우면 된다. 






여자를 위해서 보다 희생적인 마음이 없어서는 좀처럼 취하기 어려운 자세이다. 






물론 힘이 좀 들긴 하지만 장점도 있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첫째는 다리를 많이 안벌리므로 노동이 절약되며 동시에 






남자의 성기를 마음대로 조여 줄수도 있으므로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둘째, 아랫도리의 음부와 윗도리의 양쪽 유방을 동시에 자극을 받기도 하지만 






남자가 변기에 앉은 자세이므로 체중의 중압감을 느끼지 않해서 편하다.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자의 위에 똥 눌때첨럼 앉아있는 자세이므로 상하운동을 






하기가 편리하다. 






그다음, 동시에 여자의 가슴을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어서 좋다. 






예를 들어 여자를 정면에서 내려다 볼때, 






남자의 혀는 여자의 왼쪽 가슴을 빨고, 남자의 오른손은 여자의 오른쪽 가슴을 동시에 






만질 수 있으므로 여자 입장에서는 자극적일수 밖에 없다. 






마지막 무렵에 이 자세로 10분을 넘기는 여자는 정말 독종이다. 






시간이 없거나 여자를 빨리 싸게 하려면 최고의 자세라 할수 있다. 






단지 오랬동안 이 자세를 지속 할 경우 무릎이 아프다는것이 단점이긴 하다. 






마치 군대에서 오리 걸음 얼차례를 받을 때처럼 ......하지만 돈 들여 가면서 






일부러 운동도 하는데 상호간의 즐거움을 동반 할수 있는 이러한 운동처럼 






좋은 것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지 않을까 ....................... 






무엇 보다 중요한것은 희생정신이다. 따라서 필수적인 체위이다. 






"정민아! 이렇게 하니까, 넘 좋다, 계속 해! 아~!" 






밑 쪽을 보니 그녀의 음부에 하얀 거품이 일기 시작한다. 






"쩌억~쩌억~하는 소리가 더 잘 나는것 같다. 






"아빠는 어떻게 됬어?" 난 엉덩이를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며 그녀에게 묻는다. 






"아! 그 얘기 하다 말았지? 하~아! 그래 그렇게 ! " 






"아빠가 매일 저녁 연고 발라줬어, 지두 인간인지라 내 보지가 아물동안 하지는 않더라! 아~! 좋아!" 






"그럼 보지 아물동안 전혀 안한거야?" 






"그 대신 항문에다 하라그랬어,..어~엉~!" 






"항문에다 하는건 참을 만 했는데.........문제는.....하~!" 






"문제가 뭔데?" 그녀의 털이 난 유두를 살짝 깨물으며 묻는다. 






"정말 아프구 더러웠어! 더 이상 ....하~! 얘기 못하겠어!" 






"얘기 안하면 나 그만 한다! 빨리 해봐! " 






"어떤땐 학교에서 오자마자 날 엎드리게 하구, 아~! 내게 그짓을 한거야!" 






"처음엔 내 똥꼬를 빨기만 하고 손가락만 집어 넣었는데.....어느날인가 내 똥꼬에 






젤을 잔뜩 바르더니...똥꼬에 힘 주지 말라고 하더라..그러더니 갑자기 내 항문이 






튿어질것 같은 고통이 왔어! 그 커다란게 항문을 통과 한거야. 장말 똥싸는 줄 알았어! 씨발! 개새끼!" 






"나 한테 한 욕이야?" 






"아니 그 인간 한테.....아빠라는 새끼말야!" 






"난 너무 아파서 살려 달라고 했어! 숨도 못 쉬겠어! 똥쌀거 같은 느낌 알지? 너?" 






"나두 알지, 그 기분 ....허억!" 나도 모르게 하마터면 쌀 번 했다. 






"그런데 그 인간은 막무가내였어, 뒤에서 내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는거야,하악!" 






"나도 모르게 항문에 힘이 들어갔어, 정말 고의적이 아니었어! 그 순간 그인간이 






나 한테 막 욕을 하는거야! 예날에 엄마한테 한것처럼... <이 씨발년이 뚱구멍에 힘 주지 말라구 






했잖아! 이 년아! 아~훅! "> 하면서 내 항문속에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싸기 지작하는거야," 






"정말 똥구멍 찢어지는 줄 알았어! " 






"그래서 끝났다 싶었는데 내 항문에서 좆을 빼더니 내 머리를 막 때리면서 입으로 빨라는거야! 






변태 새끼가..어억! 좋아! 정민아! " 






"냄새 많이 날텐데,"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응수했다. 






"아! 정말~ 팔자가 이모양이야~ 속으로 생각 하며 그 똥 냄새가 풀풀 풍기는 그 자지를 






내 입속 깊히 너 버린거야, 그것두 목구멍까지.....아! 생각만 해도 더러워 정말! 허억!" 






"네 똥인데 뭘 그래?" 난 위로의 투로 장난 스레 받아쳤다. 






"야! 내 똥은 똥 아니냐? 네가 한번 해 볼래?" 그녀가 소리친다. 






"그럼! 할수있지, 난 효진이 똥구멍 냄새가 좋던데, " 






"인간아! 똥 냄새하구 똥구멍 냄새는 천지 차인거 알아?" "똥구멍 냄새는 정말 거기에 비하면 






양반이다! 헉~! 힘들지? 정민아! 힘들면 다리 펴고 해!" 






하기야 삼십여분을 않은 자세로 하다보니 다리에 쥐가 날것 같았다. 고마운 효진이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갔다. 내 하체는 다시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오갔고 상체는 서로 끈적이며 






밀착 됬다. 






"그래서 어떻게 됬어?" 난 양 팔꿈치를 지탱하여 그녀의 상체를 편하게 해주며 묻는다. 






"그때 당시 너 같이 오래했으면 난 아작 났을거야, " 






"항문은 괜찮았어? 정말 힘들었겠다!" 난 왼 팔로 그녀의 목을 감싸 안으며 위로했다. 






"말도마! 괄약근이 늘어나서 수업시간에 똥이 흘러 나온적도 있었어, 씨발!" 






"그 인간 땜에 효진이 고생 많았겠구나," 난 그녀의 이마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위로 한다. 






"사실 인간도 아냐! 엄마한테 했던짓을 나한테도 할줄은 몰랐어! 개새끼가...씹새끼...!" 






"하루는 내 위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하다가, 자기 딸 한테 <여보> 라고 불러달라는거야, 이해되?" 






"당연히 안되지....사실 이해 좀 되기도 하구,..." 






" 그래서 난 옛날에 엄마가 하던데로 <앗! 여보! 씨발! 내 보지 당신거야! 여, 여보! 사랑 해!> 






했더니 그 인간의 하체가 개구리 다리처럼 뻗으며 부들 거리더니 몇초도 안되서 






내 얼굴에 쫒물을 찍찍 하며 쏟아 내는거야, " 






"그래서 아빠 좆물도 먹었어?" 난 좀 개구스럽게 물어 보았다. 






"아니, 그걸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다음에 어떻게 했는지 알아?"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난 그녀의 습관적인 질문에 어이없어 물었다. 






"내 얼굴에 쌋던 정액을 얼굴 전체에 발라 주는거 있지?" 






"그러면서 <우리 착한 효진이,아빠가 매일 저녁 이렇게 얼굴 마사지 팩 해줄께, 응? 






그러니까, 아빠 말 잘들어! 알았지?"> 하는거야! 씨발 더러워서...아빠라는 작자가...아! 정말,..." 






그녀는 더 이상 말 문을 흐린다. 






세살 연상인 그녀지만 이젠 맘 먹어도 자연스럽게 받아 드린다. 






난 동생뻘 되는 입장에서 묘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얼마동안 그렇게 해줬어?" 






"내가 도망 나올때까지, 그러니까, 한 일년 정도? 근데 그건 왜?" 






"아니, 그러구 보니까, 효진이 피부가 너무 좋아서 한번 물어 본거야!" 






"사실 그건 나두 알아, 정액이 순 단백질이라 피부미용엔 좋다 그러더라,..잘때는 좀 






끈적 거리고 냄새가 좀 나긴 해두, 아침에 보면 정말 피부가 부드럽긴 하더라!,..재료가 






정액이라서 그렇지 뭐, 하기야 일본 여자들은 일부러 돈주고 산다던데..." 






"그나저나 너 항문하고 보지 아파서 어떻게 매일 대 줬어?" 






"처음엔 일주일씩 교대로 대줬어, 일주일은 항문, 또 일주일은 거기다 하구,..응 , 그렇게,.." 






"그렇게 하다보니까 나중엔 피도 안나구 참을 만 했어, 한 삼개월 정도?" 






그녀가 천진난만하게 대답한다. 이렇게 철딱서니 없으니 남자들이 더 미치는 것이다. 






"삼개월 지나니까 좀 할만 하더라, 오르가즘도 느끼구, 항문에다가만 안하면 할 만 했어," 






"심한 변태짓을 좀 해서 그렇지, 아빠두 나 한테 겨드랑이하구 보지는 닦지 말라그랬어, 






이해가 가니? 겨울에는 그렇다 치구, 여름에는 땀 냄새가 얼마나 심하게 나는지 알아?" 






"어디에서?" 






"어디긴 어디냐? 겨드랑이 하구 내 보지에서지, 쉰내는 팍팍 나는데, 거기다 얼굴 파묻구, 






더럽게....빨구, 핥구, 별 짓 다하구,....그렇지 않아두 난 원래 몸 냄새가 심하잖아! 그치?" 






그녀가 확인하는듯한 어조로 동의를 구한다. 






"아냐, 냄새 나면 좀 어때? 나만 좋으면 되지 뭘 그래?" 라고 위로를 한다. 






"말두 마! 내 옆에 친구들은 나한테 겨드랑이 냄새 난다구 지랄들이야!" 






"담임 선생은 네 효진이 몸 냄새가 어떻테?" 






"담임이야 남자니까 틀리지, 뭐,....남자들은 다 그런가?..............." 






"뭐가 틀린데" 난 집요하게 대화를 유도한다. 






"그인간도 똑 같았어! 뭘,.....방과후 괜히 나만 양호실로 불러서 여기 저기 냄새나 맡구,.. 






아! 정말 찝찝하구 쪽 팔려서,..." 






"담임이 뭐래는데?" 






"나보러 샤워는 하냐구 물어보는거 있지? 그래서 자주 한다고 그랬더니, ...나보러 






교복을 벗어 보라는거야,..아! 정말 챙피 해!..." 






"교복은 왜 벗으래?" 






"확인 할려구 했겠지 뭐,...그래서 웃도리를 벗었더니 양 팔을 들어 보라는거야, " 






"그래서 들었어?" 






"그럼 선생이 시키는데 안 하냐? 시키는데로 양팔을 들었더니 내 겨드랑이 털을 만지면서 






<어디 보자, 신효진, 이제 제법 다 컸네? 겨드랑이에 때는 없는데...왜 이런 냄새가 날까.. > 






라고 하시는거야, 그러더니 내 겨드랑이에 코를 갖다대고는 한참동안 냄새를 맡는거 있지.. 






지금 생각 하니, 그 인간도 아빠처럼 변태였어!,...확실 해, 그때 내가 다 알았어, 






왠 줄 알아? " 






"내가 어떻게 알아,,....그래서?" 난 다음이 궁금해서 물었다. 






"나보러 그대로 침대에 누우라는거 있지? 그래서 난 <선생님! 왜요?"> 했더니, 






실은 우리 아빠가 나를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 했다는거지, 그래서 나는 






<울 아빠가 뭘 부탁 하셨는데요?> 했더니, 우리 효진이가 가끔 하혈을 하니 선생님께서 






각별히 신경 좀 써 달라고 하더래, 그러면서 치마를 올려 보라는거야, 괜찮다면서, 






그리고 아무 일 없을거라면서,...팬티도 이미 내리구....아! 창피 해, 씨발, 왜 난 항상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 그러면서 다리마저 벌리라는거야, 생식기 검사를 하는거라면서, 






하기야, 이미 난 아빠랑 성관계를 가진지도 오래 됬고, 쪽 까지 팔릴건 하나도 없었지, 






그래서 엿 먹어 보라는 식으로 다리를 힘껏 벌려 줬어, 소원대로, ㅎㅎ" 






이제 그녀는 지나간 옛 이야기들을 스스로 즐기는것 같았다. 






"벌려 줬더니?" 






"뻔 하지 뭐, <효진이, 예상 했던데로 냄새가 심하게 나네?"> 라고 하며 내 음모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어! 개자식이!" 






"그럼, 어떻게 해야 되요? 선생님? 하고 물었더니 자기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면서, 엉뚱하게 < 효진이, 아직 성경험 없지?> 하고 묻는거 있지? 






그래서 난 시치밀 뚝 때고, <당연히 아직 없죠! 아! 챙피 해!> 라고 했더니 일어나서 






증류수에 탈지면을 적셔서 가져오더니 <이렇게 몇번 하면 효과가 있을거야!> 하며 






내 대음순 사이를 천천히 닦아주는거 있지?" 그런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릴 






내 버린거야, 내가 미쳤나 봐! 그것두 보지 가랭일 잔뜩 벌리구 담임선생님 코 앞에서,..." 






선생님은 이미 눈치를 채신거지, 내가 그 짓을 좋아한다는걸 들켜버린거지, 






그 순간에 내 밑에서 뭔가 흐르는걸 느꼈어, 오늘 아침 아빠가 싼 정액이었던거 같았어, 






난 될대로 되라 하며, 미친척 눈을 감아 버렸지, 그랬더니 선생님의 숨길이 가랭이 사이에 






느껴지는거야, 아마 그 액체가 뭔지 궁금했겠지, 산통 다 깨지는 순간야," 






드디어 올것이 온거야! <효진이, 너! 이게 뭐야? 이 냄새가 뭐냐구!> 하며 아빠의 정액이 






묻은 인지 손가락을 내 코에 갖다 대면서 다구치는거야, 난 신세 조졌구나, 생각 했지, 






이럴줄 알았으면 등교하기전에 뒷물이라도 했어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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