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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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0 206


 

이 소설은 비위가 상할만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펨투펨, 더티, 스캇, 근친)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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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미진 : 40대 중반의 유경의 엄마. 딸을 암캐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디스트이다. 

유경 : 엄마에게 조교를 받아가며 살아가는 딸. 지속적으로 조교받은 결과 아무리 수치스러운 명령이라도 엄마의 명령이면 따르게 조교됨.

 

************

 

딸랑딸랑...미진이 쇼파에 앉자서 TV를 보던 중 탁자위에 종을 흔들자 구석에 있는 애완동물 케이지에서 안대를 쓴 알몸의 유경이 기어나왔다.

미진 : (5일 정도 싰지 않은 발을 내밀며) "핥타."

절대적인 미진의 명령에 서둘러 기어와 코를 킁킁거리는 유경. 엄마의 발에서나는 꼬랑내를 감지한 유경은 이네 혀를 내밀어 미진의 발을 핥기시작한다.

미진 : (잠시동안 자신의 발을 핥는 유경을 바라본 후) "그러고보니 우리 유경이 팬티 몇칠 쨰 입고 있던거였지? 팬티 내밀어봐!"

몸을 들썩이며 팬티를 벗어 내리는 유경. 오랫동안 갈아입지 못한 팬티는 이미 누런 오줌과 허연 ㅆ물로 범벅되어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미진 : (팬티에서 나는 악취에 코를 막으며) "어휴...이년 보지는 몇칠을 못참고 또 질질 쌌나보네...냄새가 정말..." (팬티를 낚아채 유경의 코에 문지른다.) "야 이년아 이게 니 팬티 냄새야..알어? 가축주제에 그래도 불쌍해서 팬티 입혀줬더니...니가 한번 맡아봐라."

유경 :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나는 팬티라 죄송합니다.. 보지썩은내 풍겨서 죄송합니다!!"

미진 : (팬티를 멀리 던진 후) "물어와 암캐년아!" 

주인의 말에 코를 벌렁이며 자신의 팬티를 찾아다니는 유경이지만 이미 코에 뭍은 팬티ㅆ물의 악취 떄문에 자신의 팬티가 어딨는지 찾는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미진 : (자신의 팬티도 찾지 못하고 해매는 유경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며) "이년이 이젠 지 팬티도 못찾아? 앞으로 가란 말이야!" (유경의 보지에 발가락을 쑤셔 넣는 미진)

유경 : "히이익...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연신 용서를 구하며 코를 킁킁대면서 팬티를 찾아가는 유경의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가락으로 유경의 보지를 유린하는 미진. 얼마 지나지 않아 유경의 보지에서 허연 ㅆ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미진 : "어쭈...이년 이거 발가락으로 가는거 아니야?.." (ㅆ물이 나오는걸 목격하자 더욱 유경의 보지를 쑤셔버리는 미진.)

유경 : "흐으윽...주인님 ..유경이 갈것같아요...!"

미진 : "이번에 가면 오늘 새 팬티를 없을 줄 알아라 ㄱ년아."

미진의 말에 이를 악물고 팬티를 찾기에 집중하는 유경. 결국 팬티를 찾아 입에 물어넣는데 성공한다.

유경 : "주인님..팬티..무..물었서오...."

미진 : ( 유경이 팬티를 물자 때 맞추어 유경의 보지에 발가락을 전부넣어버렸다 뺸다. )

유경 : "흐그그윽..." 결국 참지 못하고 부들부들 거리더니 이내 누런 오줌을 뿌리는 유경. 이 모습을 차갑게 바라보던 미진은 유경의 머리를 발로 밝고 선 차갑게 명령한다.

미진 : "지금..싼거야?...허락도 없이..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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