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섹스원정기(유부녀동창과애널을) - 단편

나의섹스원정기(유부녀동창과애널을) - 단편

몰디브 0 318

등장인물

현재나이 31세 165/50 김 혜 경(가명) 2001년 결혼

현재나이 32세 170/64 이 상 원(가명) 2005년 결혼

둘의 관계 :친구


초겨울쯤 인 것 같다.


혜경이를 다시 보게 된 것이.


우리는 아직 친구들 모임이 한 두 달에 한번씩 한다

물론 지방 사는 친구들이 오면 어김없이 한잔하는 그런 모임이지.


이때도 혜경이가 고향으로 내려와서 한잔하기로 하고 다들 모였었다.

나는 혜경이를 다시 본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다.


약속 장소는 울 동네의 삼겹살 집이었다. 우리가 단골로 이용했던 가게.

나는 약속 장소에 젤루 먼저와 있었다.

이윽고 몇몇 친구들이 왔고 30여분이 지나서야 혜경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술잔을 주고 받았다.

혜경이는 나와 저만큼 떨어져 앉아 있었다.

술을 마시는 동안 나와 혜경이는 눈을 계속 마주쳤다.

(나와 혜경이는 시집가기 전날도 섹스를 했었다)

조금은 배가 부르고 취기가 올라 왔다.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화장실이 우리 뒤쪽에 조금만 가면 있었기에 나는 화장실로 갔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시원하게...

"쏴아아~~~"

내 오줌 줄기지만 강하다고 생각했다.

이때 화장실 문이 열리며 혜경이가 들어왔다.


"혜경이도 싸러 왔는가 보네"


"응. 근데 니하고 같이 쌀라고"


"먼소리하노?"


나는 소변을 다보고 지퍼를 올리며 혜경에게 말했다.

그때 갑자기 혜경이 나에게 키스를 해댔다.

순간 나는 무척 놀랬다.

사실 친구들은 우리 둘 관계에 대해 아는 친구가 없었다.

나는 혹 다른 친구들이 들어 올까봐 걱정이 되었다.


"니 와 이라는데?"


"보고 싶었다 상원아"

이내 혜경이는 눈믈을 흘렸다

사실 혜경이와 나는 아마도 사랑 했었던거 같다

진짜 보고싶었다는 증표의 눈물이었던거 같다.


"혜경아 이라지 말고 우리 다묵고 아들 보내고 따로 얘기하자"


"진짜가? 내 놔뚜고 가믄 안된데이"


"알았다. 일단 묵고 얘기하자"


그리해서 우리 둘은 자리로 돌아갔다

근데 수빈이가 한마디 했다


"야!! 느그 화장실에서 머햇너? 수상하데이?"


"머라카노 가시나야, 혜경이랑 내랑 뭐?!"

순간 당황했다


"머시마 와 성질내고 지랄이고"


"야!!! 한잔하자 혜경이도 왔는데 한잔하고 노래방가자"


나는 잽싸게 화제를 돌렸다.

친구들을 의심의 눈초리를 뒤로했지만 나는 더 이상 혜경이의 눈을 쳐다 볼 수없었다

거의 파장이 될무렵 다들 술에 취해 노래방은커녕 다들 집으로 가야할 분위기 였다.


나는 이제 혜경이와 둘이 한잔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친구들과 가게를 나와 집으로 가길 희망하는 친구와 한잔더하는 친구로 나눴다.

"야..집에 갈사람가고 한잔할 사람 내따러 온나"


"내도 가자"

혜경이 말햇다.

"내도"내도"

성철이와 희란이도 간다고 햇다.

일단짝은 맞았다..

다행이도 추가 되는 인원은 없었다.


"철아? 어데가서 한잔하꼬?"


"내 00리에 잘아는 카페 있는데 거 갈래?"


"그래 가자"

우리는 택시를 타고 00리 해수욕장쪽으로 향했다.

나는 택시앞자리에 앉아 잠시 눈을 감았다..

철이의 수다스런 얘기들이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다.

한참이 지났나 보다...시원한 바닷바람이 느껴졌다..

우리는 철이가 안내하는 카페에 이르렀고 택시비 11,000원을 내가 지불했다.


우리는 홀서빙이 안내하는 자리에 앉았다.

물론 혜경이는 내옆자리에 앉았고.


우리는 병맥주와 과일 마른안주를 시켰다.


"야!! 한잔하자"


쭈~욱 들이켰다...


"야 시원하네....오늘묵고 죽자"

혜경이가 말햇다.


"철아 니 오늘 희란이 하고 먼저 가라"


"상원아 와 ? 느그둘이 먼사이가?"

철이와 희란은 공공연한 불륜 커플이었다.

둘다 결혼을 한상태고 아이도 있었다.

" 아이다..."


"아이긴 머가 아이고 임마 "


"알았다 쫌만 묵고 가께"


우리는 이내 맥주를 다마시고 양주 한병을 시켰다.

아마도 딤플이었을 것이다.

한껏 취기가 오르고 분위기가 무르 익었을 때 내가 말했다..


"인자 가자"


"느그 먼저가라"


"알았다.혜경아 상원이랑 놀다온나"

희란이 철이의 팔을 이끌며 나갔다.


"혜경아 나도 니 억수로 보고 싶었다"


"진짜가 나는 미치는줄 알았다"


"그라믄 올만에 한번하러갈래?"


"넘 늦었다 새벽 두신데?"


"와 느그신랑은 안왔다매"


"알았다"


우리는 술값을 계산하고 근처 모텔로 향했다


"어서오이소"


"예 방하나 주이소"


"자고 갈낍니까?"


"고마 갈끼라예"


305호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했다.

둘의 몸은 뜨거웠다 술도마시고 흥분도 되고....


우리는 씻지 않고 바로 섹스에 돌입했다...


"혜경아 오늘은 니가 벗어라"

"나도 내가 벗으께"

그전에 우리는 항상 서로를 벗겨주며 서로를 탐닉한후에 섹스를 했었다.


"왜? 다르게 하고 싶나?


"어..똑같이 하믄 느그 남편이랑도 그랄꺼 아니가?"


"알았다"


각자옷을 벗고 누웠다.

나는 혜경의 몸뚱아리위로 올라탔다.

평상시의 혜경은 흥분도 빨리하고 공알도 적당히 튀어나오고 섹기가 흐르는 여자애다.

특히나 혜경이의 신음 소리와 허리 놀림은 아마 뽀르노 배우이상인 듯 싶다.


나는 혜경의 살짝 벌려져 있을 꽃잎으로 좃을 갓다 댔다.

혜경은 이미 젖어 있었다는 걸 알수가 있었다.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고 혜경이도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아~"

혜경은 특유의 고성 신음을 냈다


"하지 마라 오늘은"


"왜?"


"니 남편한테도 낼 꺼 아이가?"

"싫다"


" 울 남편한텐 안 낸다. 니 하고 할 때만 낸다"


사실일거라 생각했다. 혜경은 지금도 내 말이라면 껌벅 죽는다


" 내 오늘 확실히 느그 남편하고 다른거 하고 싶다"


"뭐?"


"니 후장에 하고 싶다"


"아플낀데?"


"살살할게"


"그라믄 살살 넣어라"


나는 혜경이의 철철 넘치는 보짓물을 똥고에 발랐다

똥꼬에 손이 닿자 혜경은 몸을 약간 비틀었다.


"가만 있어라 "

나는 혜경을 엎드리게 했다.

엎드린 혜경의 엉덩이 사이로 내가 수차례 먹었던 보지와 처음먹을 똥꼬가 눈에 들어왔다

혜경의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듯 꿈틀 거렸다.

나는 이내 보지와 똥꼬를 빨기 시작햇다

맛있었다. 하지만 싯지 않아서 그런지 밤꽃 냄새가 마니 났다.


"혜경아 인자 넣는데이"


"푹"


"아~~~"


"상원아 넘 조타"


"맞나 나도 느낌 지긴다"


그거 보지와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다..마치 먼가에 쪼임을 당하는 느낌이랄까?


"니똥꼬 절라 예쁘다. 오늘 첨본다."


"보지말고 해라"


나는 한참 혜경이의 똥꼬에 내 자지를 쑤셔댔다..

혜경이의 등에서 땀이 흐르는게 보였다.

나는 박차를 가해 박아댔다.


퍽퍽


"아~아~아~"

내가 박을 때마다 혜경은 신음을 했다..

나도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뻐만 보이는 혜경의 후장에 쑤셔대며 가슴을 만졋다...

혜경은 더 큰신음을 낸다...


"아~~~너무 조아 미칠거 같애;상원아 사랑해"

처음 혜경의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말이 더흥분되 더 거칠게 후장에 박아 댔다..

나는 순간 이성을 잃었다


"시발년아 느그남편한테 이래 주믄 안된다"


"알았다..나는 니빠께 음따"


"시발년아 더 쪼아바"


혜경이는 열심히 똥꼬에 힘을 주었다..

술이 취해서 그런지 사정이 빨리 되지를 않았다..


"쌍년아 더쪼아바라고"

"씨불년 느그 남편이랑 했다가는 다 꼬발라 버릴꺼니까 알아서해"


나는 미친개가 된 듯이 짖었다.


"알았으니까 빨리해"


나는 이내 혜경이늬 탐스럽고 섹스러운 똥꼬에 싸버렸다


"아으~~~~흐"


"아~~~앙"


나와 혜경이는 그상태로 잠시 머물러 있었다...

이윽고 나는 혜경이늬 똥꼬에서 자지를 빼고 혜경을 돌려 앉게 햇다


"자 빨아"

혜경은 나의 식지 않은 좃을 열심히 빨아대따

혜경이의 좃빠는 솜씨는 정말 천하 제일 이다

나는 이윽고 두 번째 사정을 했다...



시간이 잠시흐르고 우리는 같이 샤워를 했다...


"혜경아 아까 내가 한말 잘새겨들어라"


"뭐?"


"느그남편한테는 똥꼬 주지마라"

"그라고 보지도 일주일에 한번만 주라"


"그라믄 성질 낼 텐데"


"내한테 니 죽고 싶나?"


"알았다. 약속 지키께"



이 약속은 정말 지켜졌다..

내가 허락한 올해 임신을 했기에 알수 있었다...

나는 혜경이와의 잊을수 없는 쾌감을 준 첫 애널섹스 덕분에 임질에 걸려 한동안 고생햇다.

이후 통화에선 혜경이도 똥꼬가 아파서 다신 안해야겠다고 말하며 투덜된일이 기억난다

혜경이가 임신을 했기에 우리는 이제 당분간 안만나도 된다....

나는 그녀가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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